학교급식 위생관리와 문서를 간편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Feat. 집단급식소)

식약처와 교육청에서는 여름을 포함해 식품에 대해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학교와 같은 집단 급식소 또한 엄격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곳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 급식소란 <식품위생법 시행령 집단급식소의 범위>에 따르면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을 말합니다. 1회 50명 이하의 인원이라면 집단급식소로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1. 기업에 맞는 위생 점검표 간편하게 만들기

집단 급식을 운영하는 영양사나 조리사분들은 조리, 배식부터 위생 점검표, CCP 일지, 식재료 검수 일지까지 매일 작성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습니다.

점검 일지를 데이터화시키면 더 이상 종이를 관리할 일도, 정보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습니다.

하다(HADA)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점검 일지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포함하여 사진을 첨부하여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도 있어요.

점검 항목을 수정하고 싶은 경우에도 PC에서 간편하게 텍스트만 수정하면 돼요. 워드 파일마다 수정하고 다시 종이를 출력하는 번거로움은 필요 없습니다✨

작성한 점검표는 QR코드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점검이나 기록이 필요한 냉장고, 사무실, 조리실 등에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눈에 잘 보이게 만들면 잊지 않고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하다(HADA)는 별도의 시스템 설치 없이도 관리자로 초대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점검표를 작성할 수 있는데요. 조리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직접 복장, 주방 상태 등을 직접 기입할 수도 있죠.

점검 결과를 사진으로도 기록할 수 있어 각종 위생 상태나 유통기한, 제조 일자, 온도 등을 가시적으로 기록 가능해요.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만 첨부 받도록 설정하고, 정확한 위생 관리를 운영해보세요!

QR코드를 통해 제출된 점검표의 모든 내용은 데이터화됩니다.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작성하고 원할 때 언제든지 엑셀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서류 양식을 따로 만들 필요도 없죠.

식약처나 교육청의 불시 방문이나 정기 점검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점검 내역, 횟수, 주기 등 모두 자동으로 저장되어 있으며 점검 현황 & 통계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생 관련 서류들은 3개월간 보관해야 한다는 법령에 따라 종이를 쌓아두셨나요? 이제 원하는 날짜를 조회만 하면 모든 점검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